프리스타일 축구의 창시자 대한민국의 우희용총재로 알려져 있다
우희용종채는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축구 전문가이자 축구인으로 2014년 현재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IFFA) 회장이다. 1986~1991년까지 분데스리가 유럽에서 축구선수로도 활약했었다. 소속팀인 슈투트가르트 키커스가 5부리그에 있을 때 부터 3부리그까지 뛰었는데 3부에서2부리그로 승격하기 직전에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었다고 한다.
사실 축구선수 시절에도 프리스타일 축구를 같이 해왔고 프리스타일 축구 분야로선 세계적인 거물이 되면서 한국인으로서도 이름을 날렸다.
프리스타일축구 초대월드컵을 개최하는 우희용 총재
우희용 총재가 프리스타일축구의 종주국이 대한민국임을 알리기위한 초대 프리스타일축구 월드컵을 2023년 개최한다. 또한 이번 월드컵의 성공 개최이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도전한다.
IFFA는 이번 초대 월드컵을 기념하는 IFFA NFT를 발행한다고 발표하였으며 IFFA NFT는 2023년 5월 공개 세일을 진행한다.
접기/펴기IFFA NFT를 발행하는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많은 기업들이 NFT사업에 뛰어 들고 있지만 연맹이 직접 NFT를 발행하는것은 흔치않은 일이다. 그 만큼 초대 세계월드컵의 개최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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