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자 145

미네랄 효능 및 부족 증상 6가지

​ ​ 미네랄 미네랄 알아보기 미네랄은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산소를 운반하며 소화 작용과 삼투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에 관여하는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 질병들이 발생합니다. ​ 대표적인 5대 영양소에 미네랄이 들어가 있을 만큼 미네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 체내 미네랄이 불균형할 경우 삶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질병에 쉽게 노출되고,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능이 떨어지며, 비타민을 체내로 흡수하는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 따라서 체내에 영양성분이 풍부해도 미네랄이 부족하다면 흡수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 ​ ​ ​ 미네랄 부족 증상 및 효능 미네랄 효능, 미네랄 부족 증상 알아보기 ​ ​ ​ ​ ① 눈 ..

건강하게 살자 2023.01.26

인공눈물은 한방울만 '똑' 건조해도 많이 넣지 마세요

하루 4∼6회가 적당.. 많이 사용하면 증상 악화될수도 일회용은 하루안에 다 쓰고 병에 든 것도 한달 내 소진 정종진 건양대의대 김안과병원 안과 교수가 인공눈물 사용 시 조심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김안과병원 눈물 분비가 줄거나 기능이 떨어진 눈물을 대신해 눈을 보호해주는 인공눈물은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흔히 처방되는 의약품이다. 약국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 구성 성분의 변동으로 눈물 층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이다. 눈 건조, 시림, 뻑뻑함, 이물감 등이 주된 증상이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와 건조한 날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정종진 건양대 의대 김안과병원 안과 교수는 “인공눈물을 함부로 사용하면 증상을 도리어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인공눈물에 대해 ..

건강하게 살자 2020.06.10

평생 병을 달고 다닌 현종..그의 막힌 코를 뚫은 가장 좋은 약재는?

조선 18대 왕인 현종(1641~1674)은 평생 병을 달고 다닌 약골이었다. 아버지 효종은 죽기 직전까지도 학질로 고생하는 세자의 병문안을 갔다. 현종은 즉위 때(1659)에도 와병 중이었다. 재위기간(1659~1674) 15년 간 승정원일기와 실록에 나온 병증 기록만 3033개. 감기(201개) 인후(96개) 발열(245개) ..

건강하게 살자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