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내가 되고,
내...가 우리가 되는
우리...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쓰는 나라!
우리란 사랑 노래와 같습니다!
우리란 짧은 단어 한마디가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메시지는 천만번을 강조해도 부담 없고 실증이
나지 않는 솜사탕 같이 달콤한 첫사랑과 같은 말입니다
우리란 말은 언제나 아늑하고 포근함을 주는 고향 마을과 같고 따듯하고 다정다감한 엄마의 품속 같
은 믿음과 안정감을 주는 말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고운 언어입니다
우리란 말은 일상생활의 빛과 소금물과 산소와도 같은 꼭 필요한 언어이며 우리의 생활공간을 향기
롭게 만들고 한송이 장미처럼 아름답게 꾸미는 말입니다
우리란 말은 그대의 그윽한 눈빛과 뜨거운 입술 같이 나를 가슴 뛰고 행복하게 만들며 사랑을 퍼올
리는 행복의 두레박입니다.
우리는 서로 참 좋아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친구입니다.
우리는 행복한 한가족입니다.
우리는 서로 믿고 의지합니다.
우리란 말은 흰 백의 깨끗하고 청순한 순결을 잃지 않은 말로서 좋은 관계를 더 가깝게 만들고 더
좋게 만드는 우리라는 고운 뜻을 가슴 깊이 새겨 보시고 10개의 카드로 만나보겠습니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당신 (0) | 2016.01.04 |
---|---|
천상의 하루를 사랑하듯... (0) | 2016.01.04 |
만심 (0) | 2015.12.29 |
어느 선술집 벽에 걸린 글 (0) | 2015.12.29 |
나중은 없습니다 ! (0) | 201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