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근무일 입니다.
새해 복 무자게 받으시고
힘차게 일주일을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나 당신과
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 들었읍니다
나 당신에게
멋진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이 사랑하고
내 진정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텅빈 가슴에
바다 닮은 마음으로 머물게요
당신에게
소중히 기억되는 일이
큰 행복 일것 같습니다
나 당신에게
부족한 마음 일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 안는
생각 할수록 좋은 당신에게
언제 까지나
나는 당신의 좋은 친구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눈감고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 나도록
넉넉한 기쁨과
싱싱함이 묻어나는
아침햇살 같은 미소로
나 당신의 친구로 영원히 남을래요
나는 당신의 친구 이기에~~
ㅡ 좋 은 글 중에서 ㅡ
Abba - Happy New Year
https://youtu.be/3Uo0JAUWi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