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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564회 너무 바빠서 사랑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 박신영 ‘기획의 정석’저자

세바시 564회 너무 바빠서 사랑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 박신영 ‘기획의 정석’저자, 폴앤마크 이사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위해 일을 합니다. 하지만 일에 휘둘릴때가 많다보니 "너무 바빠", "지금 바빠", "나중에"를 입에 달고 살게 되죠. 그러다보니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오히려 소원해..

자유게시판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