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35

[단독 인터뷰] 고교생 "장난인데, 이렇게 커질 줄은.." 50조 휘청 '허술한 코인판'

-광풍 이끈 ‘비트코인 플래티넘’ 결국 사기로 결론 -“고교 선ㆍ후배 3명이 주도”…논란되자 사이트 폐쇄 -“공개 앞둔 가상화폐 줄이어…검증 수단 없어” 논란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50조원에 가까운 시가총액을 증발시킨 이른바 ‘비트코인 플래티넘(BTP)’ 사기 사건은 결국 고..

전자화폐 201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