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꼽은 '달라진 청와대' 5가지 장면 청와대가 꼽은 '달라진 청와대' 5가지 장면태원준 기자 입력 2017.05.25. 16:15 댓글 90개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문재인 청와대'는 우리가 알던 청와대와 다르다. 그것도 꽤 많이 달라졌다. 박근혜정부에서 어딘가 딱딱해 보였던 청와대 모습과 비교하.. 정보 2017.05.25
[안병민의 일상경영] 상상력이 곧 경쟁력 수직적 진보'가 필요한 이유 [주간동아] [shutterstock]하늘을 넘어 넓디넓은 우주로 여행은 인류의 꿈입니다. 하지만 현 기술로는 그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습니다. 미국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이른바'로켓의 재활용'입니다. .. 정보 2017.05.12
'현대판 불로초' 찾아 나선 글로벌 IT기업들 [질병·노화 원인 규명에 거액 투자]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 반도체·자동차 합친 것보다 커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갖춘 IT기업들 바이오 산업 뛰어들어 애플·삼성전자, 빛으로 혈당 재는 당뇨 환자용 스마트 기기 개발 중 노화 방지·수명 연장 내건 벤처에 수천억원~兆 단위 .. 정보 2017.05.09
"호르몬 관리만 잘해도 장수할 수 있습니다" 헬스조선과 함께하는 36.5(사단법인)가 공동으로 기획한 '헬스조선 건강대학원의 마지막(다섯 번째) 강의가 어제(19일) 광화문 TV조선 1층 라온홀에서 열렸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아!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었어?'를 주제로 강의했다. 참가자들의 다양한 궁금증도 .. 정보 2017.04.20
대변의 색깔, 모양, 냄새로 알아보는 나의 건강 상태 건강한 성인이라면 최소 3일에 한 번은 대변을 본다. 대변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다. 매번 혹은 1~2주에 한 번이라도, 평소와 다른 색깔이나 형태의 대변을 보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헬스조선]흔히 말하는 건강한 변은 황금색에 가깝다. 대변에는 소화·흡수를 돕는 .. 건강하게 살자 2017.03.13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4차 산업혁명과 생활 속 센서들 [동아일보]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거대한 변화가 생각보다 빨리 우리 곁에 오고 있다. 공포영화에서 괴물이 등장하기 직전 같은, 그러나 여전히 그 존재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장면쯤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괴물은 여러 이름이 있는데 요즘 가장 많이 .. 스마트공장 2017.02.24